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육아앱~ 스마일

육아에 있어서 사랑하는 내 아기를 위한 성장일기는 매우 중요하죠. 부모가 성장 기록을 통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체크하고, 규칙적이며 일관된 육아체계를 만든다면 좀 더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평소 '스마일' 육아앱을 사용해던 엄마, 아빠라면 과거의 기록이 쌓여 사소한 아이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기의 육아과정에서 수기로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불편한 일이었습니다. 얼마나 먹었고, 얼마나 배변했고, 몇시간을 잤고, 어떤 음식을 먹였고, 육아와 관련한 일들은 규칙적으로 신경써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개발한 '스마일은' 아기의 성장 상태를 기록하는 앱으로 매우 간편하게 성장기록 돕고, 장기간 쌓은 기록을 분석하여 표나 그래프를 통해 통계 자료도 확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마일'을 개발한 강정민 개발자는 "아기를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알기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육아앱으로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스마일'은 상하, 좌우 스와이프만으로 대부분의 기록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가뜩이나 아이를 키우면서 정신없는데 클릭 횟수가 많다면 오타나 잘못한 터치가 많아 집니다. '스마일'은 스와이프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육아관련 어플들과 달리 실수를 줄이면서 더 빠르고 정확한 기록이 가능합니다.

4년전 개발한 전작인 육아앱 '베이비라인'의 개발 경험과 사용자와 계속된 소통의 결과물이 바로 '스마일'입니다. '스마일'에서는 클라우드와 실시간 동기화를 제공하고 있어 맞벌이 부부, 외벌이 부부, 육아 도우미 사용하는 부부 들이 동기화된 기록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병원에 갈 때 의사에게 가장 먼저 설명하는 것이 아기와 관련된 기록들입니다. 아이의 증상을 기록해 두었다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돕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기록은 매우 중요합니다. 출산 이후 엄마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 중의 하나가 '건망증'인데 평소 기록을 해 두었다면 이처럼 유용한 것 없을 것입니다.


'베이비라인'의 경우 실제 사용했던 사람들의 반응도 좋았기 때문에, 엄마, 아빠들의 줄기찬 요구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기능들을 '스마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엄마, 아빠들을 위한 앱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앱이기도 합니다. 향후 육아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엄마, 아빠들에게 삶의 여유를 드리고 싶습니다.

"스마일은 모든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소중한 기록들을 간직합니다."